우붓 근교 여행지 : 발리 바투르 화 봐봐요

■ 파토우루 화산 온천 Toya Devasya-영업 시간 07:00~하나 9:00-입장료 Rp20,000(약 하나만 5천원)-우붓 시내에서 차로 한시간-아군산 서쪽에 위치-파토우루 산은 발리에서 두번째로 높은 산-수영복 챙겨야 하기, 수건은 제공 https://goo.gl/maps/BDzaaok2Gi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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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퇴르 화산 온천 Toya Devasya의 밖에서 차이나인이 왜 자신 많은지 주인 말이 되고 하니까..이해하지 않으면 입장료 20만 루피아 내면의 팔찌를 주는 이 팔찌에 붙어 있는 바코드로 Sound식을 먹고 본인에게 한꺼번에 계산한다.그리고 카운터에서는 입장료 보증금도 받으니까 현금을 따로 준비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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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을 둘러보니 생각보다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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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은 카운터가 아니라 수영장 가는 길을 따라 걸어보니 수건을 주는 곳이 있더라고.큰 대형 수건 밑과인씩 들고 먼저 씻는 곳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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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sound에는 짐을 담는 사물함과 세탁소가 어딘지 몰라서 한참을 뒤졌다. 이렇게 자동차가 있는 곳이 있습니다만, 거기에 가면 바로 옆 건물이 책이기 전에 사람 한 명이 테이블이 있고 샤워를 하고 나서 본인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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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함이 작아 보이지만 속은 깊어서 가방은 쉽게 들어간다.근데 씻는 곳이 열악해.물도 잘 안내리고 물도 잘 안과에서... 좀 어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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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있는 수영장, 넓고 수영하기엔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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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아이들 높이에 맞춰진 낮은 수영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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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요기가 바로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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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리에 바투르 화산이 보이는 곳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물도 따뜻하고 날씨도 좋고 해서 사진도 잘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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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두 시만 놀다가 갔어야 했는데 잠깐 감자튀김 사먹을 때 까지 세 시가 넘었어.그렇게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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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일 중요한 건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 한다는 거 온천에서 놀 때는 몰랐는데 다 놀아서 자기라서 온 몸이 빨갛게 탔어.콘님은 한국에 오면 내용자 병원까지 가야 한다. ᅲᅲᅲ선크림은 별로 효과가 없는 것 같고, 발리 햇살이 장난 아니니까 래시가드 자기 모자 써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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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기 전까지는 신과가 사진을 찍고,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물 속에 들어가 수영을 하면서 놀고 있었다. ᄏᄏᄏ조금 거리가 있어서 느낌이었지만 잘다녀온것 같아.https://www.youtube.com/watch?v=_f2xYQ첫 L2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