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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 넷플릭스 입문자를 위한 NEFLIX 오리지널 추천 & 비추천 리뷰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07:11

    나뿐만이 아닌것 같다.주위에 넷플릭스에 가입한 사람들을 보면 나뿐만 아니라 자신이 서먹서먹한 콘텐츠 목록만 늘 그랬던 것처럼 가서 실제로 시청하지 않는다.이상해.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막상 재생버튼을 누르기까지가 큰일이야. 검색해 보니 넷플릭스에서 꼭 봐야 할 목록이 넘쳐나 뭔가를 시작하기에는 어색하다.다 찾은 제가 '원래' 나쁘지 않았던 영화(넷플릭스 오리지널이 아니다)만 몇 번 보고 반다이 부다 소음감은 어디서 오는 지 모르겠지만 저도 처음 소음에 넷플릭스를 처음 소음을 시작했을 때 어디서 봐야 할지 몰라 어떤 무료 기간은 제대로 못 본 것 같아요. 요즘은 주이 얘기에는 집에도 안 나가고 집에 틀어박혀 넷플릭스만 보고 있어요. 넷플릭스에서 아직 뭘 봐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처음으로 본 콘텐츠를 정리해 봤습니다.[추천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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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꾸로 가는 남자 I am not an easy man(je ne suis pas un homme facile)​ 사실 저는 이를 보고 싶어 넷플릭스에 가입했어요 예고편을 보는 순간 이 영화는 꼭 봐야겠다고 다짐했는데 아니...? 넷플릭스 영화 저그아인....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 쟈과인ᅲᅲᅲᅲᅲ 그래서 울며 겨자 먹기로 가입했습니다. 하지만 공짜 이용을 지과의 최근까지 구독하고 있는 과인ラン인간


    이거 꼭 예고편 봐주시고요. 그렇기 때문에 본편도 꼭 봐 주세요. 결국 크게 신경 쓰지 않는 sound에는 들지 않지만 성역할이 바뀐 사회에서 이상한 것이 왜 요즘 현실세계에서는 이상하지 않은지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다.누군가 현세상이 여성우월주의, 여성상위시대라면 고개를 들고 이 영화를 봤으면 좋겠어요. 그것은 바로 여성지상주의사회이니까요.^ 쓸데없이 sound 만들면...!


    그래서 거꾸로 가는 남자가 나오기 한참 전에 나온 프랑스 영화로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아니지만 성역할의 반전으로 진행되는 영화예요. 흥미롭게 여기에 나온 몇몇 배우들이 또 거꾸로 가는 남자들에 출연합니다. 후후후, 신기하게 방적... 다들 여기에 관심이 있는 배우들이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둘 다 보세요. 추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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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To All the Boys I've Loved Before​ 대항 밍국기에아메리카잉에 나온 여주지만 동양인에 대한 차별적 시선도 없하나발죠크잉, 로맨틱 코미디처럼 흐르는 야기 이상함 그 자체...!주인공 라라진은 브릿지도 하지 않아 여자 1로 나가서 참 좋았습니다 하하하하~ 가볍게 볼만한 연애 희극이다 1개의 인기에 힘입어 후속작이 나왔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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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제럴드의 게임 GERALD'S GAME 긴 결혼 생 활에 권태기가 온 부부가 색다른 관계를 맺기 위해서 별장을 가는데 갑자기 비아그라를 먹는 남편이 급사하면서 처음 영화, 거실 리엔 뭐야?뭐야 이게 뭐야 이런지만 여주에 대한 책에 대부분 무엇을 언급해도 스가 되기 위해서 직접 보는 것을 추천하는 것이다 공포라기보다는 생존 영화입니다 스티븐·킹 소설이 원작이다 합니다. 저는 재밌었어요.개인적인 소견이지만 소견보다 넷플릭스가 영화는 너무 약한 것 같아요. ᄏᄏᄏ요즘은 좀 표준적인 볼 가치가 있어서 재미있는게 많이 본인 오는데 전에 제작된 영화를 보면 정말 솔직하지가 않아서 ᄏᄏᄏ 으로 끝나는거 예를들면 클로버필드패러독스라던가 클로버필드패러독스라던가 클로버필드패러딕스라서 영화보단 시리즈를 추천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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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파티쉐를 잡아라 Nailed It 프로페셔널한 요리 프로그램은 아닙니다.홈베이킹을 하는 한두 반이 모여 전문가들이 만든 케이크 나쁘지 않기 때문에 쿠키를 잘 같이 만듭니다.홈베이킹을한다해도정말베이킹에대한지식이처음도없는사람들이나쁘지않아서난리치고만드는데정말웃는쇼입니다.재미있어요. 드라마마다 영화와 호흡이 길어서 시작하기가 힘들다면 파티쉐를 찍어보고 추천합니다.가볍고 재미없어도 볼수있는 쇼고, 미친듯한 경쟁도 없어서 (나쁘진않으니까..?) 편하게 볼수있습니다. 심사위원들도 참석자가 한둘 반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독설을 퍼붓거나 나쁘지 않고 스트레스를 유발할 일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냄새나는 걸 타지 않고 거짓말도 하지 않습니다. (웃음) 이 정도면 잘했어요.하나 반쯤 하고 같이 소음을 시도했다가 대단한 것이라며 용기를 불어넣기도 하고요.소음에는 참가자들이 망치는 작품을 보고 웃으려고 계속 봤는데 나쁘지는 않고 심사위원들이 어떻게 평가할지 궁금해서 계속 보는 쇼야. 웃음크리스마스 특집도 다 봤어요.웨스!!!!!!!최근 유행의 영향으로 멕시코버전도 나쁘지 않았어요.처음봤는데 오리지널 MC들 소견이 없어서 재미가 반감되는 소견... 구성은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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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블랙 미러 Black Mirror​ 넷플릭스 추천 명단에 꼭 있는 블랙 미러 시리즈. 최근 영화도 많이 나왔지만 영화는 나는 별로였고 드라마 시리즈를 좋아할 것이다. 배경은 가까운 미래에 각 에피소드마다 인물, 설정이 모두 다릅니다.스토리도 연결되지 않고 단편적이고 멋있어요. 나는 시즌 4 USS칼리 스타를 먼저 보고 그뎀 재미 있고 다른 에피소드도 봤는데 견해보다 좋지 않았어요. (웃음)USS칼리 스타 정도 재미 있고 싱팍헤는 것은 없었어요.그래도 재미 있는 에피소드를 뽑아 보면 시즌 2화이트 베어, 화이트 크리스마스/시즌 4 USSz칼리 스타 블랙 뮤지엄 정도 짝수 시즌을 좋은 하그와잉 같습니다 신선한 스토리로 관심을 갖고 전개되므로 넷플릭스에 가입하셨다면 꼭 봐주셨으면 하는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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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광적 MANIAC​ 다들 재미 있다고 하지만 포스터 때문인지 별로 보기 싫어서 미루다가.어떤 평가를 보고 본인서 바로 봤어요. 바로 인셉션과 동떨어진 느낌을 받았어요.스토리는 다르지만 구성이 자신의 머릿속에 들어가는 컨셉과 비슷하다고 느낀 사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셉션 덕분에 금방 마니아를 보고 마지막회까지 메인 스토리를 계속 달렸습니다.​ 1,2번은 주로 주인공의 배경 설명을 하면서 지루하고 재미 없었습니다 신약 점검에 참여하고 나서, 어째서 인셉션 같은 느낌을 받았는지 알았습니다.저는 당신이 너무 재미있고 관심을 가졌어요. 물론 인셉션 정도의 충격은 본인은 아니었지만 볼만 했어요(웃음) 이건 다른 얘기지만 남주 아파트의 너, 무모했어요.저기 살고 싶었다는 소리, 왠지 화면 구성이 본인 연출이 인셉션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저는 불렀는데 인셉션이랑 같은 느낌은 아니에요.평은 참고해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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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굿 플레이스 The Good Place​는 꼭 부탁하는 리스트에 꼭 있어 굿 장소......그래서 더 보는 것이 싫었습니다 다 재밌다는데 본인에게 재미가 없을 것 같고, 다 추천하면 뭔가 실망스러운 느낌이 있었지만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건 보세요. 댁 정말 존잼튼!! 굿플레이스는 아직 완결이 안나서 뒷이야기가 너무 신경쓰여~ 빨리 결말이 났으면 좋겠어요. 이건 주요 스토리를 언급할 수 없으니 뭐라고 말할 수가 없네요. 치데라뿌チ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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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트레버 노아 다크 공포증/그 어머니에 그 아들/ 짙다(뒤) 같은 정말 넷플릭스 오리지널 코미디 쇼도 재밌거든요 하하 하하~ 아는 분이 트레버 노아를 추천해서 유튜브로 보다가 넷플릭스에도 있다는 것을 알고 바로 봈 움니다 ㅠㅠㅠ TV뉴스 쇼도 진행하고 있지만 저는 재치 있고 멋있어요 ■ 존·못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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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하산 미나프지앙의 아즉무우이후와은 씨/그런 짓하면 카메라 위, 트레버 노아 추천하신 분이 또 추천했다 하산 미나프지앙의 아즈 시리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미국 기에잉도인으로 살면서 경험한 예기를 코미디로 풀어 입부터 정예기 재미 있는 슴니다..그러다 보면 카메라는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정리해서 블랙코미디로 털어줍니다. 유익하고 재미있어요. 추천할 만한 아이? 비추천? 클로버필드 패러독스: 개쓰레기 영화 언브레이커블 키미슈미트: 다들 재밌다는데 저는 왜요? 좋고 싫음이 안 와요. 블랙미러 밴더스내치: 시리즈는 재미있지만 영화 와이 물론 반응형 영화라는 것 자체가 관심이 있지만 그걸로 끝이에요. 한 번쯤 볼 만하지만 스토리상에서 뭘 기대하면 안될 것 같아요. wwww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닐 패트릭 해리스가 나쁘지 않아서 끝까지 뛰었지만 떡밥은 뿌리고 허무하게 회수되어 별거 아니어서 제 개취는 아니었습니다.주인공 아이들이 너무 귀여운데 스토리가 고구마 답답해서 화자 레모니 스니켓이 자꾸 시청자에게 보지 말라고 하는데 뒤에서 스토리가 궁금해서 계속 보고 있었어요. 원작도 이렇게 말했어요.사부리가 나쁠 리 없는 끔찍한 모험: 제목 때문에 유치한 스토리 같아서 우연히 본 예고편 영상이 재밌어 보였어요. 원제가 'A Chilling adventrue of SABRINA'였어요. 아무튼 뭔가 대단한 스토리가 있는 것처럼 찹쌀을 뿌려서 결론은 허무하게 나쁘지 않은 게 함정인데 연출이 볼만해서 봤는데 추천은 좀 그거...? 그리고 사브리도 나쁘지 않아요.얘기하면 그만해.주인공은 답답해요 답답한거 싫어하면 비춰주는 ᄏᄏᄏ 개취는 다 다르지만 참고는 할수있으니까요 ᄏᄏ 저도 추천받은 콘텐츠를 다 좋아하지 않았어요. ᄒᄒ 남들이 부러워하는걸 제가 좋아하기도 했어요.또 어떤 대답은 이것저것 시도하는것 같습니다 그것도 귀찮다면...? 해약하는 것도 좋은 비결이라고 생각해요.무더운 리스트 상사에 대처하는 낭만적인 자세. 폴라버드 박스 어느 날 서던리치 소멸의 땅, 삶이 뒤엉킨 나쁜 이웃들 허니문은 아버지와 모두 버드마이즈 보디가드 오티스의 비밀상 그 다음 기묘한 예기다크젠트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 클레이트 뉴스 그레이스 & 프랭키 언제 다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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