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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다음 : 넷플릭스 더 위쳐, 진집짱과 커피, 서면 북컬쳐 방문, 부산역 차이자신타운 등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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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오래전 본적은 없지만 짧은글을 남기려는 감정에 사로잡혀 조용히 써봅니다. 좀 더 위치... 원작은 소설로 게임에서 히트한 후 드라마화 되었습니다. 시즌 7까지 제작 의도, 이란 스토리이 있었지만, 2021년이 돼야 시즌 2가 방영하는 것입니다. 괜찮다 뭐라고도 괜찮다...-_-;(어 떤 세월에 다 볼 수 울료 나쁘지 않아요...시즌 1을 전체 관람했지만 결론만 이야기보다 하면 재미 있습니다. 아주 재미있어요. 게임에서 3편만 즐기고 보던 저에게는 모르는 스토리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예니퍼가 곱절이라니.ㅠ ​ 실제로는 소설 속의 세계를 포효은항의 것만 게임과 비교하더라도 크게 변하지 않는 판타지적 배경, 캐릭터마다 가진 탄탄한 설정, 그리고 배우들 연기도 1개다. 연기가 정스토리 좋았어요. 다만 감상하면서 조금 시간을 보낸 부분은 아무 스토리도 없고 과거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는데 현재 스토리도 나쁘지 않거나... 연거푸 정주행을 하는데 이 부분 때문에 일몰하는 스토리가 꽤 많았습니다. 그래서 언제 관측이 나쁘지 않아면 1회 더 감상하는 소견입니다. 전부적으로는 그런 구성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완성도 있지 않았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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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품이 게이머들에게 혹평을 받는 이유는 배우들의 싱크로율이 떨어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냉랭하지 않고 트리스보다는 예니퍼에 특히 아동복이 많은 편이라, 예니퍼 배우의 얼굴을 볼 때마다 좀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못생겨서 아니라는 게 아니라 게데에서의 예니퍼는 성숙하면서 섹시한 스타 중 하나지만, 드라마 속 예니퍼는 사랑스러운 베이글녀다. 그래서 보는 내내 적응을 못했는데 조금씩 호감으로 바뀐 게 이 배우가 인간적으로 예니퍼라는 암울한 상황에서의 캐릭터를 잘 표현했어요. 대박난 게요의 기이성이 강해 드라마를 샅샅이 들여다보면 비호감이 들지만 나쁘지 않고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라 스토리는 믿어도 좋습니다. 대신 다소움로 점점 전투 품질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고 이로써 시즌 7까지 제작되자 소가족, 중간에 배우들이 몇명이 나쁘지 않아서 바뀐 곳 하나 카마이라는 우려도 될 상황이군요. 아, 그래서 저도 좀처럼 작품을 배우들의 인물로 만들고 싶진 않지만 트리스만은 도저히 쉴드가 안 돼요. 상상한 깃발로 와서 덱무 달리 시즌 2의 비율은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단어 나쁜 없는 면 어떻게 될지 걱정이 앞서는 정도예요. 어디까지나 나쁘지는 않은 사견이다. 아무튼 넷플릭스가 좀 더 위치로... 저는 너무 재밌게 감상했어요 다시 한 번 감상할 의향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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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어딘가에 가진 가장이 있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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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생일날 카카오톡으로 받은 마지막 선물이다. 파리바게뜨에 가서 케이크를 달라고 했더니 해당 제품이 다 떨어졌다며 다른 것을 골라달라고 하길래 이걸 골랐어요. 초콜렛+마카룽의 조합이 딱 봐도 달콤해 보여서 이걸 먹어보니 달콤해도 너희래요. 내가 20하나 9년에 먹어 본 모든 소식품에서 치에그리하고 달았습니다. 저는 단 거 괜찮은데 제가 먹고 나서 피곤할 정도로 심각하게 지으셨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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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집 형이랑 간단하게 한 끼 먹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었어요. 저는 우리 마을에 이런 예쁜 카페가 있다는 걸 아내의 말을 알았어요. 내부가 넓은 편은 아니었고 귀엽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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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름 뭐였지? 저는 커피를 마실 때 평소처럼 단 것을 주문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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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집 양에게 새턴 패드의 훌륭함을 전해주고 왔습니다. 십자키하+스타트가 홈키라는 것도 알려드렸습니다.(사실 이건 진지가 눈치채고 알려준거..) 캡처 버튼만 있었다면 퍼펙트했을텐데, 그것 이외는 정말 최고야. 2D세계 다른 사타ー은페도우로~!(웃음)이 날 갑자기 연락하고'저녁을 먹는다'과 이야기를 적어 주었는데 선뜻 자신에게 온 징지프 씨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스토리를 씁니다. 촌락 주민이라고 하니 괜찮을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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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닌텐도 스위치용에 이어PS4의 용도의 구입을 했습니다. 근데 이건 사실 제 게 아니라 아는 형이 구매를 원하니까 내가 대신 사준 거... 받자마자 내부에 제 정보가 적힌 쪽지를 빼고는 바로 택배로 보내드렸어요. 가만히 보면 PS4용이 스위치용보다 박스가 더 두꺼운입니다. 그리고 가격도 PS4용이 조금 쌌습니다. 앞으로어떻게될지는모르겠지만글작성중인현재는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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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대충 보니까 '소라의 날개'라는 만화가 있더라구요. 바로 야소한테 카톡을 했어요."야소, 소라 날개=소라 날개 아니야?맞아요, 항상 저를 우연히 야소의 별명의 유래를 알았어요.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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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 강호 79권은 한정판 박스가 판매되고 있었지요. 저 중학교 2학년 때 94년도에 용치에무프이 창간했지만 나는 그 그때 양 재현의 열혈 강호보다는 정인의 천상 천하를 더 좋아했다. 작화가 너무 예뻤어요. 요즘은 아마 코구레시 천상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때 천상천하를 위해 영챔프를 꾸준히 구입했는데, 조금 지본인 고본인 열혈강호가 거세게 떠오르고 있었어요. 그 작품이 최근까지 연재되고 있어서 정말 놀랍습니다.제가 이걸 몇 권까지 봤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요... 뭐니뭐니해도 잘하는 아버지한테서 한비광이 기술을 배우면서 점점 강해지는 파트까지 감상하면서 잊고 있었던 게 최근까지 감상을 못했죠. 이것이 몇권인가 기억나지 않기 때문에 본인도 감상하는 것을 포기한 상태입니다. 한국 만화시장이 대여점이 거의 매일 나오면서 판매량이 본인이 아니던 시절이 있었고 본인 중에는 스캔본이 돌면서 거의 사장 단계까지 간 것을 감안하면 정말 모진 풍파에도 견디고 오랫동안 연재되고 있는 작품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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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볼 슈퍼-브롤리가 애니메이션북으로 출판되었군요. 제가 이 시리즈 "신들의 전쟁"은 샀고, 그 다음 sound에 나쁘지 않았던 부활의 F는 댁의 내용 같아서 지금까지 사지 않았습니다만...(이유는 클릭!!) 이 브롤리편은 퀄리티가 좋았거든요. 이것을 구입하면 구색을 하니까, 구매하지않았던 부활의 F도 질려야 하니까 살까말까... 계속 느끼더니 결국 사고 말았어요. 조만간 포스팅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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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이 지프챠은이 괜찮다 하이큐, 39권에 2020년의 달력이 포함되어 판매되고 있었지요. 요즘 만화책 이런 한정판 발매하는게 트렌드인가요? 이런 일 제일 가능한게 대원인데...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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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진 구루구루는 정말 어이가 없어서 웃기는 개그였는데 북북 노인들끼리만 보면 정말 좋네요. 조금 고민했습니다. 결말은 사지 않기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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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아지X, 오토 설명을 빌리자면 전권 발매 후 수년간 소식이 없다가 갑자기 뒷권이 정발되어 앞권이 사그릴레아가 되었다고 합니다. 전의 티켓을 구입해서 문의했더니 역시 한과의... 8,9권이 들어 있어 하나 0권은 새 쪽에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다음부터 늦게 재발매를 시작하면 당연히 전권을 재판매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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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로니켄신(염원하던 검심이라는 타이틀을 정말 싫어해요) 메이지 검객 낭만기 홋카이도 편... 작가 와츄키 노부히로 이 인간의 아동 포르노 하나 00개 이상 소장하고다가 들켜서 잡지 못한 프지 없어요? 당당하게 풀리지 않았는데도 작품을 그리고 있다니, 역시 송진국은 이런 분들에게 관대한 것 같군요.시시오편도 당연히 재미있었고 토모에편도 재미있었고(특히 애니메이션의 추억편은 예술) 애니쉬 나쁘지 않고 인형술사 나쁘지 않고 카오루 인형만드는 부분에서 이야기가 좀 어이없었지만 마지막 애니쉬와의 대결이 끝나는 부분은 정말 씹히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이의 바닥판으로 다시 봐도 끝이 너무 쓰레기라서 도저히 사고 싶지 않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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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칭구가 새턴시대 사쿠라대전을 저보다 괜찮았습니다만, 이번 신 사쿠라대전 한정판에 이전 작품의 OST가 새글리에 수록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정판을 구입했습니다. 작화동이면 게입니다. 은손도 안대고 OST로 소리액퍼만 추출한후 컴퓨터로 옮겨놓고 자기역할을 끝낸 한정판을 저에게 선물로 준다면서 나오라고 하네요. 이번 작품에 참가한 구보가 혐한 논란이 있는 작가라서, 이것을 살까말까 하고 몹시 망설였지만, 제 입장에서는 다행이라고 생각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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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한 잔 하면서 제품을 개봉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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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보일지 모르겠지만 게입니다.은밀봉이다. 음악 CD만 전부 개봉했어요. 나쁜 놈.. 이거는 저만 자세히 오픈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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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국과 부산역 중국타운에 방문했어요. 평소의 차로 근처를 잘 다니지만 이고쯔눙 정말 히앙할 1의 없는 곳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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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아는 맛집을 찾다가 올드보이 군만두 가게가 보여서 살짝 감상해 드리고~ (웃음) 영화에서는 민식 선배님이 질려서 꼴도 보기 싫다고 하시는 군만두인데, 실제로 이집의 군만두는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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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제가 소개해드리고 싶은 친구분들의 추천이에요. 이 동네가 중국음식이라 어디든 깨끗하지 않지만 친구들은 이곳이 특히 자기 입맛에 맞았다고 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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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은 술안주, 오른쪽은 밥 종류. 저희는 밥 먹으러 왔으니 새우볶음밥과 물만두, 찐만두만두만 시켰어요. 근데 이 집에서 진짜 맛있는 거는 탕수육이랑 튀김만두나머지는 저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 집의 메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짜장면, 짬뽕이 없는 China 집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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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하게 짜지도 않고 섭취는 흑미가 섞여 있었습니다. 새우도 두꺼워서 식감이 좋습니다. 그 흔한 양배추의 데코레이션도 없고, 섭취만 간단하게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그다지 느끼하지 않아서 양배추가 필요 없습니다. 함께 나빠진 계란 국물은 맑아서 좋았는데 조금 후추가 느껴졌습니다. 제가 이것을 주문하고 테이블에 앉아서 친구들과 가만히 스토리를 나쁘지 않은데 부엌 쪽에서 정말 China의 이야기가 들려왔습니다. 깜짝 놀랐잖아요!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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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은 물만두, 오른쪽은 만두. 물만두보다는 찐 만두가 식감이 좀 더 좋아요. 이 정도 먹었더니 배가 슬슬 불러서, 친국 놈한테 먹혀 소주 한 잔 먹자고 하더라고요. 여기서 탕수육 하나 더 맛이 없는데 더 시켜서 소주 한 잔 할까, 아니면 다른 데 가서 한잔 할까 해서. 다른 곳으로 옮기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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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동에 순대립에 왔어요. 보시는 것은 순대, 곱창, 버섯찌개이다. 조금 매콤하지만 맛은 정말 맛있어요. 솔직히 호르몬이 들어가서 입맛이 잘 없어지지 않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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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다시피 돼지머리 한 쪽이 과인이기 때문에 완전 호감~ 저것을 보니 순간 장어껍질로 만든 한 쪽고기가 그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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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부르지만 술이 들어오고 마스크도 들어갑니다. 이 가게의 순대, 좋았어요. 좀 떨어진 곳에 진집아 와야 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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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런데 해프닝이 좀 있었는데, 우리 옆 테이블에 앉아 있던 사람이 고기를 구워 먹고 있었어요. 그런 곳의 주인이 상추를 저쪽 테이블에 올려야 하는데 우리 테이블에 올려 놓고 갔어요. 나는 아내의 목소리에 전골을 먹고 있는데, 상추가 왜 자기한테 오지? 그러다 자기가 와도 왜 이제서야 자기한테 올까? 그러면서 견해 없이 주워 먹었는데 가만히 보니까 우리 게 아니더라고요. 그런데 옆 테이블의 사람도 서먹서먹했는지 상추는 우리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쓰지 않는다. 그리고 그 상추는 우리가 전골을 먹고, 하나가 될때까지 그 모습의 너였습니다. 금 하나도 이렇게 잡다한 목소리를 들어봤는데 사실 새 사쿠라대전 포스팅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잡다한 목소리부터 긁어봤습니다. 금지, 네오지오 아케이드, 만화 등 두권(원피스 93권 마침내 잡지 역시 하면 신고 드래곤 볼 슈퍼 브로리), 그리고 신 사쿠라를 입수했지만 교은헤헤고 보니 뭔가 큰 게 나의 손에 들어온 날이네요. 가끔 이런 날도 있어요. 저 하나부터 천천히 올려봅시다 이상 금하나의 잡다음 이였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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